1월 회고
정처기 필기를 준비하고, n8n으로 업무 자동화를 시도하며 1월을 보낸 이야기.
이번 1월은 유독 길었다. 진행중이던 프로젝트도 홀딩이 되면서 조금 잠잠해져서 그런지 유독 천천히 갔다.
그렇다고 천천히 가는 시간을 제대로 활용을 못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.
정처기 필기
정처기가 딱히 필요해서 따는 건 아니다. 남들도 있으니까 전공생인데 없는게 이상하니까, 그래서 따는거다.
오랜만에 소프트웨어 공학 설계, 네트워크, sql 등을 봤는데 학부 때 공부 좀 열심히 할 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.
퇴근 후에 개념공부 조금하고, 일주일 정도 기출만 한 두개씩 풀었다.
오늘 시험을 보고왔는데, 기출에 나오지 않았던 문제들이 꽤나 나왔다. 74점으로 겨우 통과
n8n
25년에 깃허브 star를 받은 수가 1위. 내가 알기로는 원래도 존재한 서비스였는데 LangChain과 연동이 되면서 인기가 확 올라갔다.
항상 궁금했는데, 이번에 간단하게 사용해보았다. 사내 업무 자동화나 효율을 높여주는 걸 위주로 고민해봤는데 도출되는게 없었다. 그래서 그냥 내가 자주 보는 것으로 사용해보자라고 생각했다.
난 출근해서 깃허브 트렌드 레포지토리를 자주 본다. 딱히 엄청난 정보는 아니지만 혹시나 쓸모있는게 있을까봐?
그래서 그걸 매일 아침에 받아 볼 수 있도록 활용해봤다. llama로 프롬프트를 적당히 입력해서 슬랙으로 받아 볼 수 있게하였다.

앞으로 반복적인 업무 또는 내가 반복적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다면 n8n 활용을 고려해보아도 좋을 듯 하다.
이달의 음식
흑백요리사에 나온 쉐프의 식당을 갔는데, 이 딤섬 맛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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